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5월 16일 목요일

당신의 마음으로 기도할 때 성모님은 기뻐하십니다.

2024년 5월 13일, 기도회 - 파티마에서 성모님의 첫 현현을 기념하는 날 이탈리아에 있는 Holy Trinity Love Group에게 루시아 데 파티마와 성 요셉의 메시지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루시아 데 파티마이고, 성모님께서 여기 계십니다, 믿으시겠어요? 그러신 후 그녀께서는 당신들의 귀에 들리기를 바라시고, 존경하시고 찬양하고 높이 기려주시길 원하십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성모님은 원하는 만큼 자주 당신들에게 오십니다. 성모님께서는 당신들이 마음으로 기도할 때 기뻐하십니다. 그녀는 지금처럼 당신들이 찬양하신 것처럼 성모님의 임재를 주시는 것을 좋아하시고 강렬한 떨림을 통해 확인하십시오.

저는 오랫동안 갇혀 살았지만, 제 마음은 항상 기쁨으로 가득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혼자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결코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때로는 모든 것을 그리워했지만 저의 삶은 신비로웠고 그들은 그것을 알게 하고 싶어하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제 안에서 일하시는 놀라운 일을 보셨을 때, 그들은 주님의 위대함 앞에서 작다고 느꼈습니다.

주님께서는 오래전부터 저의 삶과 제가 살아온 모든 것을 알려야 한다고 결정하셨습니다. 아무도 자신이 아는 것을 말할 용기가 없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을 떠났지만, 그들이 알고 있던 것에 대해 뒤에 오는 사람들에게 드러냈는데 이것은 주님의 뜻입니다. 왜냐하면 당신들을 통해 저의 계시를 들으면 확인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결코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주님의 뜻대로 한다면 아무것도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마치 주님의 사도들과 같고 이 세상에서 주님을 섬긴 모든 사람들과 같습니다. 저는 당신들에게 강해지는 열쇠를 드러내고자 합니다. 순종과 겸손은 결코 넘어지지 않기 위한 열쇠입니다. 항상 기억하십시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특별한 날이므로 다른 것을 하나 더 알려드리겠습니다. 성모님께서 어느 날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루시아야,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볼 수 없구나. 내 자녀들은 죄에 빠져들어 거룩한 가족의 모습을 파괴할 것이다. 루시아야, 인류의 미래는 이 측면에서 더욱 악화될 것이며 사탄은 죄를 정상으로 만들어서 사람들이 자연에 대항하여 연합하게 할 것이다. 이것은 주님과 성모님이 거룩한 가족을 통해 인류에게 주신 거룩한 모습에 대한 모욕이다. 특히 저의 배우자 요셉과 함께 말이다.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셨다.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이 모든 것에 혼란스럽고 괴로웠습니다. 성모님께서 울면서 제게 이것들을 말씀하시는 것을 위로하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성모님은 정말 나쁜 일입니다. 제가 이렇게 되지 않도록 많은 속죄를 하겠습니다. 나의 아이야,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당신들은 미래에 저를 도울 것입니다. 오늘 내가 하고 있는 것은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성모님을 돕고 있습니다.

이 대화가 끝난 후 제 방에서 코임브라 수도원에서 요셉 자신이 나타나서 말씀하시기 시작했고 이것이 그분이 오늘 하실 일입니다. 그분은 당신들에게도 말씀하실 것입니다. 주님의 뜻에 따라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그날은 5월 13일이었는데, 제 삶의 많은 해들 중 하루였습니다. 요셉님, 성 요셉님께서는 저와 오래 머물지 않으셨습니다. 적어도 저는 즉시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그분이 말씀하신 것은 평생 동안 저를 따라다녔고 거룩한 가족에 대해 계시된 것을 기록했습니다.

성 요셉

나의 자녀들아, 그날 당신에게 나타났을 때 수도원에는 몇몇 수녀들이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파티마로 몰려들었습니다. 저는 루시아를 위로했고 그녀에게 말씀했습니다. 루시아야, 이 세상은 천국이 주는 것을 줄 수 없다. 두려워하지 마라. 네가 여기서 겪고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괴로워하지 마라. 너는 아직 어린 소녀다. 나의 작은 아들이자 당신의 형제 예수께서 그 나이에 많은 고통을 받으셨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그분을 준비하시기 위해 원하셔서 일어난 것이다. 저는 여러 번 이해하지 못했지만 루시아야, 저와 마찬가지로 천사들이 나타나서 끊임없이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루시아야, 마리아께서 너에게 천국의 비밀을 드러내시는 거야. 왜냐하면 네가 그것들을 마음속에 간직할 수 있고, 때가 되면 다시 밝힐 수 있으니까. 하느님께서는 너에게 강한 영혼을 주셨고 날마다 너를 더욱 강하게 해주신다. 많은 경우에 네가 이것 모두 감당하지 못할까 봐 두려워하지만, 마리아께서 네 가까이에 계셔서 네가 선택받았음을 이해하도록 도와주신단다.

얘들아, 내가 루시아와 이야기하고 있을 때 그녀는 울면서 기도했어. 그래서 내 손길을 느낄 수 있도록 다가가자 그녀는 나에게 입 맞추고 감사하더라. 루시아야, 나는 그녀에게 말했지. 예수님이 태어나셨을 때, 하느님께서 마리아와 함께 예수를 데려가셔서 천상과 지상의 성 가족의 모습으로 우리를 세우셨다고.

그 시절에는 두려움이 많았지만 악은 많은 사람들의 눈을 어둡혔고, 심지어 그때에도 타락이 있었단다. 지금 마리아께서 너에게 드러내시는 것은 반복되고 또 반복될 것이지만, 네가 기도하고 세상에 마리아를 통해 전달되는 도움을 전할 수 있단다. 내 딸아, 네 손은 마리아와 맞잡혀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그녀는 결코 너를 떠나지 않으신다. 그녀는 네 마음속에 계시지. 알잖아? 네 진리의 영혼이 강해지고 있다는 것을. 하느님께서 허락하시는 순간, 아무것도 너를 막을 수 없을 것이다.

파티마의 루시아

형제자매들아, 잠시 후 나는 요셉의 메시지를 작은 파티마 사람들에게 보냈고, 그들 중 아주 많은 사람들이 성 가족의 거룩한 이미지를 질투심으로 소중히 간직했어. 왜냐하면 그들은 내 말을 믿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이 매년 5월 13일에 코바로 가서 큰 표징을 받았단다.

형제자매들아, 내가 너희에게 너무나 많이 드러내고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 여기서 마치겠다. 곧 다시 너희와 이야기할 것이다. 할 말이 정말 많지만 너무나 많다. 이것은 우리 주님께서 나에게 맡기신 일이다.

나는 가야 하지만, 먼저 다시 한번 성모 마리아를 찬양해 달라고 부탁하고 싶어. 왜냐하면 그녀는 네가 그렇게 할 때 기뻐하시니까. 성모님께서 처음 우리에게 나타나셨을 때, 나에게 그리고 하신타 프란치스코에게 흰 옷을 입으시고 허리띠만 금색이었단다. 그 흰 옷은 빛이었고 이 세상에는 없는 흰 색이었다. 성모님께서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하신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나와 그리고 너희와 함께 계신다.

출처: ➥ gruppodellamoredellasstrinit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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